몇일 전 나 혼자 산다에 AOA 출신 배우 '설현'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을 보여줬는데요! 설현은 자신의 인생에서 클라이밍, 숏폼 이 두 개를 합친게 설현이라고 할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모습들을 보여줬습니다. 특히 스스로 '숏폼 중독'임을 이야기했는데요! 하루 핸드폰 사용 시간이 평균 11시간 할 정도로 숏폼에 진심인 설현입니다. 많은 2030세대 그리고 10대들이 공감할 설현의 일상이기도 합니다. 숏폼은 인스타그램, 유튜브, 틱톡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많은 10~30대들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영상을 보는가하면 이동 할 때, 퇴근하고 집에 와서 등등 숏폼의 알고리즘에 빠져 살곤 합니다. 글쓴이인 저도 늘 숏폼을 항상 쥐고 사는데요, 지하철에서나 밥먹을 때, 특별하게 할 일이 없을 때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