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다은 ❤ 윤남기, 둘째 임신 후 달달한 근황

 

돌싱글즈 방송 프로그램에서 실제 다시 결혼을 해 예쁜 모습으로 살고 있는 이다은 ❤ 윤남기 부부! 

요즘에는 <남다리맥>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뿌의 근황을 담은 영상들을 공개하곤 하는데 넘 달달하고 예쁜 근황이여서 소개 해보려 한다! 

 

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이다은은 삼부인과 검진으 하러 윤남기와 함께하는 모습이 먼저 보인다. 차 안에서 이다은은 이번 주가 정기 진료라며 저를 담당해주는 선생님이 이번 주 내내 휴진인데 다음주에 가야하나 했다가 불안해서 다른 원장님한테 아기를 보려고 야간 진료에 맞춰서 지금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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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결혼 후 둘째 아이를 가지셨다. 첫째 아이는 이다은님이 첫번째 결혼에서 얻은 딸 리은이가 있다! 그 후 윤남기와 재혼을 한 후 둘째 아이를 임신! 

 

사실 싱글맘으로 살면서 이혼 직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기란 정말 힘든 부분이 많았을텐데 많은 싱글맘들을 위로하며 행복한 가정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아보인다..! 

 

다시 영상의 내용으로 돌아와서! 이다은님은 최근 모자만 썼던 이유에 대해 이야기 했다. 그 이유는 무려 입덧이엿다. 샴푸 할 때 향기를 맡으면 오바이트가 나올 것 같아서 못한다며 양치도, 클렌징도 등등 모든 향기에 속이 울렁거린다는 것을 이야기 했다. 

 

그리고 입 옆에 입꼬리염이 났다고 이야기 한다. 한 달 넘어서 좀 잦아 들었다고 이야기 했지만 영상 속에서는 많이 아파보였다 ㅠㅠ 그러면서 5년 전 리은이를 낳을 때와는 전혀 몸이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.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살도 더 빨리 찐다고 한다. 속도 비면 너무 힘들어서 간식 같은 걸 계속 먹는다고 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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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덧이라.... 이다은님은 이번 둘째 임신으로 무려 20kg이 찔 것 같다고 예상한다. 그래도 남편은 이다은님이 먹고싶다한 것을 정성다해 사다주고 잘 보살펴 주는 듯했다. 

 

영상 속에서 이다은님은 "오빠가 잘해줘서 마음 편한 임신 기간을 보내고 있다"고 자랑하면서 모두 자상한 남자를 만나라며 흐뭇해 했다!!! 

 

진짜!! 너무 서로 잘 만나셨다 ㅎㅎ 행복해보이고 서로를 이해하고 챙겨주는 모습들이 너무 예쁘다~~! 방송을 통해 만난 사이이지만 그래도 그만큼 더욱 특별한 사이가 되어 가족이 되다니! 

 

앞으로 둘째도 건강강하게 태어나서 더욱 화목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!!